적극업무 활성화 독려…남부발전 면책 사례집 발간·배포
적극업무 활성화 독려…남부발전 면책 사례집 발간·배포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6.0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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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 전경.
남부발전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적극업무 수행을 위한 감사체계 구축으로 위기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근 손성학 상임감사위원 주도로 내부에 서한문을 발송하고 적극업무 면책 사례집을 발간해 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서한문 발송과 적극업무 면책 사례집 발간과 관련 코로나-19 장기화와 2050년 탄소중립 선언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남부발전은 이 서한문을 통해 사전컨설팅제도를 통해 위험을 예방하고 개인비리행위가 없는 한 적극업무를 수행한 직원에게 개인적인 문책을 지양하겠다는 방침을 알렸다.

사전컨설팅제도는 사후 결과에 대한 감사가 아닌 업무 추진단계부터 현업부서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사례집은 면책제도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감사원 적극행정 면책사례 ▲자체 감사기구 면책사례 ▲남부발전 면책사례 ▲면책업무 처리 절차와 관련 규정 등을 담고 있다.

한편 남부발전은 2019년 포용적 감사문화 정립, 2020년 감사업무 혁신을 감사 운영방침으로 정하고 다른 공공기관과 적극적인 감사기법·리스크관리기법을 공유해 부패방지시책 평가와 자체감사기구 평가 등 감사원과 기획재정부 등의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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