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 활성화…지역난방공사 다양한 제도 도입·운영
백신접종 활성화…지역난방공사 다양한 제도 도입·운영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6.0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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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코로나-19 극복 차원에서 백신접종 활성화를 위해 백신접종 휴가제도 도입 등 다양한 제도를 수립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지역난방공사는 임직원 대상 코로나-19 백신 휴가제도를 운영해 백신접종 당일 휴가를 부여하고 접종 후 이상 반응 발현 시 최대 2일 병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지역난방공사는 코로나-19 백신접종 활성화를 위해 사내 게시판에 잔여 백신 진청 방법을 안내하고 잔여 백신접종을 완료한 임직원에게 소정의 격려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제도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난방공사는 감염병 위기 대응 매뉴얼을 보완했으며, 전기·열에너지 공급 필수인력 중심으로 백신 우선 접종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집단에너지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시스템 개선을 완료한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난방공사는 지역사회 백신접종 참여 활성화를 위한 SNS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성남시민 중 잔여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기로 했다.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지역난방공사는 국민의 일상으로 복귀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과 지원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백신 예방접종 참여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지난달 26일 성남시·대한적십자사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예방접종센터까지 자력 이동이 곤란한 75세 이상 성남지역 거주 고령자를 대상으로 이동수단과 방역물품비용 명목으로 1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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