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발전본부 CSV사업으로 취약계층 마스크·생필품 지원
영흥발전본부 CSV사업으로 취약계층 마스크·생필품 지원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5.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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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가 발전소에서 발생된 발전부산물인 석탄회와 커피박을 재활용한 친환경 화분을 판매해 마련된 재원과 본부 직원들이 급여 모금액을 더해 100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지난 27일 인천시청(인천 남동구 소재)에서 미세먼지 저감 시민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데 사용해 달라면서 행복나눔인천에 전달했다.

친환경 화분은 석탄회와 커피박을 배합해 중증장애인·노인 등이 직접 생산한 상품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홈플러스 문화센터 교육용 기자재로 활용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자원 재활용 교육과 미세먼지 저감,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친환경 제품 이미지 제고 등에 활용됐다.

행복나눔인천은 이 기부금으로 마스크와 생필품 500박스를 마련한 뒤 인천 옹진지역 저소득가정에 지원할 계획이다.

문창섭 영흥발전본부 경영관리실장은 “앞으로도 영흥발전본부는 에너지공기업으로서 다양한 ESG사업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흥발전본부는 2019년 2월 14일 인천시·홈플러스 등과 미세먼지 저감 시민생활 지원을 위한 공동 CSV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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