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부산 남구 저소득층 학생 노트북 지원
남부발전 부산 남구 저소득층 학생 노트북 지원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5.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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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남부발전이 부산 남구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3000만 원 상당 학습용 노트북을 지원했다.
27일 남부발전이 부산 남구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3000만 원 상당 학습용 노트북을 지원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직원이 반납한 급여와 자사 매칭 그랜트 기금을 더해 3000만 원 상당의 노트북을 구매해 부산 남구청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남부발전 측은 원격수업을 위한 학습기기를 갖추고 있지 않거나 자녀 수 대비 기기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이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원격수업이 시작된 지 1년이 지났으나 아직 개인용 학습기기가 없는 학생들이 많다”고 언급한 뒤 “이 사업으로 학생들이 원활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지역사회 교육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해 4월 온라인 개학에 앞서 태블릿PC 100대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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