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탄자니아 솔라카우 설치 후원
남부발전 탄자니아 솔라카우 설치 후원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05.2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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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남부발전이 요크와 탄자니아 솔라카우 설치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7일 남부발전이 요크와 탄자니아 솔라카우 설치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자체 마련한 기금을 활용해 아프리카 아이들의 교육복지 향상을 돕기로 하고 (주)요크와 탄자니아에 솔라카우 설치를 후원하기로 하고 지난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요크는 기아 종식과 깨끗한 에너지 공급 등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Global Goals 2030) 활동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 시행자로 우리나라 유일의 에너지 분야 파트너사로 젖소 형태 배터리 충전시설인 솔라카우를 학교 등에 보급해 전력 사용이 어려운 아프리카에 도움을 주고 있다.

남부발전과 요크가 추진하게 될 사업지역은 탄자니아 외곽지역으로 전력망과 연계돼 있지 않아 조명을 위해 등유를 사용하고 있고 핸드폰 충전을 위해 도시 충전소까지 4~6시간을 걸어가야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남부발전은 자사 온실가스 배출권 매매비 일부를 활용해 자체 조성한 탄소중립기금을 활용해 요크와 이 지역에 솔라카우를 설치하는 한편 온실가스 감축 사업 개발과 상호 발전, 우호 증진 등에 협력하게 된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솔라카우는 친환경은 물론 아프리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언급한 뒤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깨끗한 에너지 공급과 사회적 책임의 이행으로 함께 발전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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