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채움공제…서부발전 공공기관 최다 만기자 배출
내일채움공제…서부발전 공공기관 최다 만기자 배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5.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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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기 18곳 중소기업 64명 근로자 1인당 평균 2500만원 수령
27일 서부발전이 본사(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내일채움공제 만기자 배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7일 서부발전이 본사(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내일채움공제 만기자 배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2016년부터 내일채움공제 관련 이달 말까지 중소기업 45곳 186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업부담금 일부를 지원한 결과 18곳 중소기업 64명의 근로자가 사업 기간인 5년을 모두 채워 적립금 전액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의 우수 인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핵심 인력의 장기근속과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과 재직 근로자가 매월 일정액을 5년간 공동으로 적립하고 만기 재직 시 적립금 전액을 성과보상금 형태로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부발전은 측은 이날 내일채움공제 5년을 모두 채운 근로자는 1인당 평균 2500만 원의 적립금을 받았으며, 이 제도가 시행된 후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만기 근로자를 배출했다고 설명했다.

김종균 서부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은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근로자에게 꿈과 희망의 씨앗이 될 것”으로 내다본 뒤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다양한 상생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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