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 前 차관 내달 초 한전 사장으로 취임 관측
정승일 前 차관 내달 초 한전 사장으로 취임 관측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5.1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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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한전 임시주주총회 신임 사장 선임의 건 상정 예정
정승일 前 산업부 차관이 지난해 11월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정승일 前 산업부 차관이 지난해 11월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내달 초 정승일 前 산업부 차관이 한전 신임 사장으로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임시주주총회 일정이 잡혔기 때문이다.

13일 한국전력공사 공시에 따르면 한전은 오는 28일 본사(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승일 후보자를 한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것을 골자로 한 안건을 상정한다.

이 안건이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한전은 산업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임명 등의 물리적 시간을 고려할 때 내달 초 취임할 것으로 보고 준비에 들어간 거승로 알려져 있다.

정 후보자는 1965년생으로 경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33회에 합격해 1990년 동력자원부(現 산업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산업부에서 에너지산업정책관·자유무역협정정책관·무역투자실장·에너지자원실장 등을 지낸 후 2018년 1월부터 9월까지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지냈다.

한편 김종갑 한전 사장은 오는 20일 전후에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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