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제주 빈집·마늘 활용 복합문화공간 조성
중부발전 제주 빈집·마늘 활용 복합문화공간 조성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5.1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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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레스토랑과 상품 판매장, 디지털 창작자 공간 등으로 구성
최근 중부발전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빈집과 지역특산물인 마을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인 콥데사니 조성을 완료했다. 사진은 콥데사니에서 판매하는 마을가공품.
최근 중부발전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빈집과 지역특산물인 마을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인 콥데사니 조성을 완료했다. 사진은 콥데사니에서 판매하는 마을가공품.

【에너지타임즈】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이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과 협업으로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빈집을 활용해 이 지역의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인 ‘콥데사니(마늘의 제주방언)’의 조성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콥데사니는 마늘레스토랑을 비롯한 마늘과 관련된 상품 판매장, 디지털 창작자들을 위한 코워킹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중부발전 측은 콥데사니 관련 레스토랑 운영과 마늘가공품 판매, 지역 주체 일손 연계 등 다양한 수익 창출을 도모해 2023년이면 12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발전소 주변 농어촌 고부가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동의 선두주자로 나설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올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사회적 가치 Creator’를 비전으로 K-그린과 K-스마트 농어촌 상생협력 확산을 전략과제 중 하나로 설정했으며, 농어촌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함께 궁리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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