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7일부터 시민참여예산제 운영
서울에너지공사 7일부터 시민참여예산제 운영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5.0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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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예산의 민주성 확대를 위해 자사 사업예산 운영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예산제를 7일부터 운영하기로 하고 시민으로부터 제안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2년도 시민참여예산제 대상 사업 범위는 서울에너지공사 사업 중 집단에너지 시민인식개선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시민인식개선사업이다.

올해 서울에너지공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민참여예산 제안에 대한 시민 접근성과 참여를 늘리기 위해 자사 홈페이지 통한 제안서 접수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서울에너지공사는 접수된 제안에 대한 적격성 검토 후 시민위원회와 자사 사업부가 함께 꾸린 제안사업 심사위원회(가칭)에서 제안사업을 최종적으로 선정하고 이 제안을 이사회 의결을 거쳐 내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시민참여예산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해 시민위원회 제안서를 수렵해 ▲공동주택 난방배관 교체사업 ▲시민과 함께 스마트하게 걷고 나눔 등 4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반영해 현재 집행 중이다.

서울에너지공사 시민참여예산제 포스터.
서울에너지공사 시민참여예산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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