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새로운 캐릭터 ‘에코패밀리(EKO Family)’
남부발전 새로운 캐릭터 ‘에코패밀리(EKO Family)’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5.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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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이 캐릭터 ESG 경영 SNS 콘텐츠 제작 등 활용 예정
6일 남부발전이 부산대 재학생인 남예민·이주원 학생이 창작한 캐릭터인 에코패밀리(EKO Family)를 선물 받았다.
6일 남부발전이 부산대 재학생인 남예민·이주원 학생이 창작한 캐릭터인 에코패밀리(EKO Family)를 선물 받았다.

【에너지타임즈】 남부발전도 기업이미지 홍보에 활용될 수 있는 캐릭터를 갖게 됐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자사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업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는 캐릭터인 에코패밀리(EKO Family)를 창작한 부산대 재학생인 남예민·이주원 학생으로부터 이 캐릭터를 선물로 받아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경영 행보를 담은 SNS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캐릭터를 창작한 남예민·이주원 학생은 남부발전과 부산대가 에너지산업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개설한 ‘에너지산업의 이해와 창업 과정’에서 남부발전과 인연을 맺었으며, 이들은 남부발전이 한전으로부터 분사한 지 20년이 됐으나 인지도나 기억나는 이미지 측면에서 약하다는 생각에 이 캐릭터를 창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부발전 캐릭터인 에코패밀리는 코끼리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에코(EKO)에서 E는 Every·Eco·Energy, KO는 코끼리와 남부발전 영문명인 KOSPO의 의미를 담고 무리생활을 하며 서로 돕는 코끼리의 특성을 가족으로 구성해 국민을 위해 청정에너지를 공급하는 남부발전을 표현하고 있다.

남예민 학생은 “남부발전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소방수로 활약했고 지역발전과 함께한다는 생각에 소방수 이미지와 ‘함께’와 ‘공생’, ‘에너지 넘치는’ 등의 이미지를 담은 코끼리 캐릭터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주원 학생은 ”‘탄이(석탄)’, ‘에리(LNG)’, ‘썬이(태양)’, ‘풍이(바람)’로 이름을 붙인 에코패밀리는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한 지금까지 남부발전의 모습과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공급이란 앞으로 모습을 투영해봤다“고 설명한 뒤 ”에코패밀리가 에너지에 대한 바른 가치를 알리는 매개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남부발전은 에코패밀리에 대한 홍보 효과와 콘텐츠 제작 용이성, 응용형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ESG 경영 행보와 우수성과 알림 등 국민과 소통을 위한 SNS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남부발전은 에코패밀리를 통해 국민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이 캐릭터에 담긴 의미처럼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공급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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