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간 계획예방정비 끝낸 한빛원전 #1 발전 재개
9일간 계획예방정비 끝낸 한빛원전 #1 발전 재개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5.0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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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전경.
한빛원전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이승철)가 제25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친 한빛원전 1호기(발전설비용량 950MW)가 5일 발전을 재개해 오는 7일 100% 출력에 도달한다고 밝혔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1월 27일부터 99일간 진행된 계획예방정비에서 연료와 원자로냉각재펌프용 전동기 교체, 격납건물 내부철판 추적검사, 제어봉 제어설비 전면 개선 등 각종 기기를 정비하고 개선하는 한편 격납건물 안전성 관련 구조물 특별점검과 보수를 수행했다.

특히 한빛원자력본부는 격납건물 대형관통부 하부 공극 점검 결과 확인된 공극 3곳에 대한 보수를 완료했으며, 종합누설률시험(Integrated Leakage Rate Test)을 통해 최종적으로 건전성을 확인했다.

한빛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빛원자력본부는 원전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발전소 특이사항 발생 시 관련 내용을 즉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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