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가스공사 월등한 점수로 우수기관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가스공사 월등한 점수로 우수기관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5.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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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본사(대구 동구 소재) 전경.
가스공사 본사(대구 동구 소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평균 62.8점보다 월등히 높은 90.9점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가스공사는 데이터 개방·활용·품질 영역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가스공사는 개방영역에서 공공데이터 수요 발굴을 위한 사내 공모와 대국민 수요조사를 시행하는 한편 다른 공공기관과 협업해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한 점, 활용영역에서 가스공사는 시스템 개선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능력을 제고하고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해 스타트업을 불굴·육성, 품질영역에서 데이터 표준을 준수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공유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권욱 가스공사 디지털뉴딜처장은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국민에게 가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자사에서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추가로 개방하고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2018년부터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활용·품질·관리체계·기타 등 5개 영역을 평가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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