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국민감사관제도 도입…국민감사관 10명 선발
한전 국민감사관제도 도입…국민감사관 10명 선발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5.0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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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본사 전경.
한전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가 전력서비스와 제도에 대한 폭넓은 의견 청취로 업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는 한전 국민감사관제도를 도입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국민감사관 10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한전 국민감사관은 앞으로 1년간 고객 접점 서비스 불편 사항과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한편 한전과 계약에 관한 불합리한 제도와 부당한 업무처리 경험, 개선의견 등을 제안하게 된다.

한전은 국민감사관이 제안한 의견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관련 규정과 지침을 개정하거나 자체 감사 활동에 반영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업무체계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최영호 한전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한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제고해 청렴문화 정착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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