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협회 혁신 주도 미래혁신위원회 출범
도시가스협회 혁신 주도 미래혁신위원회 출범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5.02 16:5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시가스사업 위기 타파 등 혁신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지난 30일 노보텔앰버서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도시가스협회가 도시가스산업 혁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도시가스미래혁신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지난 30일 노보텔앰버서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도시가스협회가 도시가스산업 혁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도시가스미래혁신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도시가스산업 혁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조직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송재호)는 도시가스산업의 위기를 타파하는 한편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산업의 발전과 새로운 성장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가스미래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30일 노보텔앰버서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 위원회는 ▲미래비전위원회 ▲미래경쟁력위원회 ▲미래시스템위원회 ▲사회공헌위원회 등 4개 전문위원회와 함께 이를 총괄하는 미래혁신위원회로 꾸려졌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역임하는 한편 실무와 에너지업계를 두루 아우르는 식견과 소통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한진현 법무법인 광장 고문이 이 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았다.

한 신임 위원장은 도시가스업계와 함께 노력해 도시가스 산업의 구조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고객 만족과 도시가스 경쟁력을 강화해 도시가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대안을 마련하는 성과를 도출할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

또 이 자리에서 정희용 도시가스협회 전무는 도시가스산업 현황과 미래혁신위원회 운영계획(안)을 발표했고, 임재규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는 2050년 탄소중립 시대 가스산업 대응방안이란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미래에너지시대에 도시가스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송재호 도시가스협회 회장은 “현재 도시가스사업은 경영환경의 급변으로 다양한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으며,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 선언으로 천연가스를 포함한 화석연료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는 심각한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이 같은 산업환경변화에 대응을 위해 앞으로 5년은 매우 중요하고 국내 도시가스 산업의 지속 가능 변곡점으로 도시가스 산업의 혁신과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해 이 위원회를 발족시키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 위원회는 국내 최고의 석학과 산·학·연은 물론 언론·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한 만큼 이 위원회의 결과물이 정부·국회·전문가·언론 등 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교감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