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한전은 한수원을 통합하고 발전회사를 부분적으로 통합하는 동시에 나머지는 매각하는 방안이 적합. 이에 대한 당사자는 조용한 반면 언론의 잇따른 보도만 나오고 있을 뿐.
업계 한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어 무엇이 어떻다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지금 상황은 폭풍전야의 고요함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전도 발전사도 당사자는 너무 조용해서 얼마나 큰 폭풍이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현재 상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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