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신정식)이 대한민국 동행세일 붐 조성에 동참하는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기로 한데 이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자매결연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남부발전 임직원과 이들의 가족 250여명은 전통시장에서 농·수·축산물 등의 물품을 구입했다.

한편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전국적인 대규모 소비촉진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