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원개발협회, 현 회장인 채희봉 회장 재선임
해외자원개발협회, 현 회장인 채희봉 회장 재선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0.06.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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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드래곤시티호텔(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열린 해외자원개발협회 임시총회에서 채희봉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30일 드래곤시티호텔(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열린 해외자원개발협회 임시총회에서 채희봉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해외자원개발협회가 30일 드래곤시티호텔(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현재 회장을 맡고 있는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다시 선임하는 한편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박순기 前 산업통상자원부 국장을 선임했다.

채 회장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을 역임한 뒤 가스공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지난해 7월부터 자원개발협회 회장을 맡아왔다.

박 신임 상근부회장은 지식경제부(現 산업부) 자원개발총괄과장과 산업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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