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광해방지사업 안전자문단 발족
광해관리공단 광해방지사업 안전자문단 발족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0.06.09 16: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개 분야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전·보건관리 자문 수행
광해관리공단 본사(강원 원주시 소재) 전경.
광해관리공단 본사(강원 원주시 소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이 광해방지사업 모든 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계·공공기관·민간기관 등 32명으로 구성된 광해방지사업 안전자문단을 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문단에 광해방지·건설안전·기계안전·전기안전·소방방재·보건관리·재난안전 등 7개 전문분야 교수·공무원·기술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광해방지사업 전주기에 걸쳐 안전·보건관리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광해관리공단은 안전전문가로 구성된 광해방지사업 안전자문단 구축을 계기로 광해방지사업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등 안전보건에 힘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