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민단체에서는 안전공사가 전국의 불법사용시설이나 노후 점검시설을 찾아다니기도 바쁠텐데, 가스안전 용품개발이나 홍보활동에만 신경쓰고 있다고 지적.
시민단체 관계자 왈 “간혹 TV에 생색내기 홍보 광고나 하고 사고 한번 터지면 잠깐 신경쓰고… 이런식으로 가스 사고를 예방 할 수 없다”고 일침.
특히 “감리에 치중해 업무를 보고 있는 안전공사는 가스감리공사로 상호를 바꾸는 것이 맞다 본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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