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와 경남신재생에너지가 추진하는 영남알프스풍력발전사업 반대에 울주군, 지역환경단체들에 이어 울산시청, 지역시민단체들까지 가세해 맹협공. 외자유치에 환경영향평가 통과하고 사업허가권 받아 공사할 날만 기다리던 사업자 한숨만 ‘푹푹’~천하명산이 풍력발전단지 때문에 훼손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을수 만은 없다는 논리. 환경영향평가에 사업허가는 요식행위? 아니면 영향평가가 거짓보고? 풍력발전사업 이래저래 진빠지는 시장으로 사업자에 ‘팽’당할거라는 말이 귀에 맴맴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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