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최근 정부에서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강공드라이브를 걸면서 기존의 에너지산업이 뒷전으로 밀리게 됐고, 그러면서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 기존 에너지산업에도 선결과제가 산재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밀리면서 답보상태에 빠진 탓. 한 관계자는 “그 동안 논란이 되고, 검토돼야 할 사안들이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면서 전통재래시장으로 취급받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속내를 털어놔. 그러면서 그는 “기존 에너지산업이 전통시장이라면 에너지신산업은 대형마트”라고 현재 상황을 정리.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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