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은 2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활동을 시작한다.
23일 ‘2015년 중국 관광의 해’ 개막식을 비롯해 올해 중국국가여유국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한다.
판쥐링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장은 “한중 관광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한국 국민에게 중국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연정훈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정훈은 최근 중국, 홍콩, 마카오 등에서 할리우드·중국 합작 프로젝트 영화 ‘스킵트레이스’ 촬영을 마쳤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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