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는 "김준수가 새 앨범 타이틀 곡 작업에 힘쓰고 있다"면서 "파격적인 변신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앨범 발매 뒤 국내 공연과 일본 투어 활동을 이어나간다.
김준수는 지난 2012년 솔로 정규 1집 '타란탈레그라'로 앨범 판매량 12만 장을 기록했다. 아시아 6개국 투어는 물론 미국, 멕시코, 브라질, 칠레 등을 돌았다. 이듬해 발해만 정규 2집 '인크레더블'로는 아시아 7개 도시에서 10만 팬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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