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새 멤버 3명 합류
JTBC 비정상회담 새 멤버 3명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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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1.0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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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3명의 새 멤버가 합류한다.

6일 비정상회담 측에 따르면 러시아 출신의 벨랴코프 일리야(34), 호주에서 온 블레어 윌리엄스(24), 네팔에서 건너온 수잔 샤키야(28) 등이 12일 방송부터 출연한다.

한국에 온 지 11년이 된 러시아의 벨랴코프 일리야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출신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의료통역업무를 하고 있다.

호주의 블레어 윌리엄스는 호주 브리즈번 출신으로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계 기업에 다니고 있다. 그는 지난달 1일 방송된 22회분에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해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는 단국대 도시계획과에 재학 중이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세계 여러 나라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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