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김구라 대신 JTBC ‘썰전’ 투입
김장훈, 김구라 대신 JTBC ‘썰전’ 투입
  • 온라인뉴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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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12.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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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JTBC 시사토크 프로그램 ‘썰전’에 투입됐다.

22일 JTBC에 따르면, 김장훈은 김구라를 대신해 ‘썰전’의 일일 MC로 녹화에 참여한다.

김장훈은 2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썰전’ 95회 뉴스 코너에 합류해 강용석, 이철희와 호흡을 맞춘다.

김장훈은 “‘썰전’의 팬이고 뉴스에도 관심이 많아 출연을 자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뉴스 코너에서는 통합진보당 해산과 2014년 국제 정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2부 예능 심판자들 코너에서는 사전에 녹화된 2014년 연예계 결산을 다룬다.

김구라는 지난 18일 공황장애 증상으로 입원해 20일 퇴원, 안정을 취하고 있다. MBC TV ‘세바퀴’와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비효과’ 녹화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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