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유럽 첫 수송 바이오연료 의무화 추진
이탈리아, 유럽 첫 수송 바이오연료 의무화 추진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4.10.2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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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부가 유럽 최초로 수송부문에서 차세대 바이오연료 사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방송은 연료공급기업이 오는 2018년부터 차량에 사용되는 모든 휘발유와 경유에 밀짚 등과 같은 농업부산물로 만든 차세대 바이오연료를 0.6% 포함시켜야 하고 오는 2022년까지 1%로 확대할 것이라고 지난 14일 보도했다.

이에 앞서 이탈리아는 상업적 규모의 차세대 바이오연료공장을 건설해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이 공장은 밀집 등을 이용해 연간 7500만 리터의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하고 있다.

또 이탈리아 정부는 남부지역에 3곳 차세대 바이오연료공장을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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