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지열에너지 품질향상·보급활성화 워크숍 열려
14일 지열에너지 품질향상·보급활성화 워크숍 열려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10.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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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이 한국지하수지열협회와 공동으로 지열설비기업과 시공기업 관련 기관 간 정보를 교류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오는 14일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지열 품질향상 및 보급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 ▲국내 개방형 지열시스템 현황 및 발전방향(최명덕 신성엔지니어링 이사) ▲지열산업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및 제도제안(박성구 (주)삼미지오테크 대표) ▲지열 품질향상 및 열효율 제고를 위한 지중파이프 설치방법(이병호 한국지하수지열협회 원장) ▲중원대학교 대용량 지열냉난방 구축 / 운영 및 경제성 평가(김형수 중원대학교 교수) ▲신재생에너지열공급의무화제도(Renewable Heat Obligation) 도입에 따른 지열의 역할(윤용상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박사) ▲건설산업기본법 하도급 규정 해설(김가연 에너지관리공단 변호사)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김영래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보급실장은 “2014대한민국에너지대전과 연계해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에너지관리공단과 협회, 기업 간 소통의 장이 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동시에 보급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지열에너지설비는 물·지하수와 지하의 열 등의 온도차를 변환시켜 에너지를 생산하는 설비로 태양광과 태양열 등과 함께 보급되는 주요 신재생에너지설비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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