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은 ‘별에서 온 창업’이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유미 엄청난 벤처 대표가 특강을 맡았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창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준비절차, 그리고 시대가 요구하는 올바른 기업가 정신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이 대표는 자신의 창업성공담과 창업실패사례 유형 등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은퇴를 앞둔 전기연구원 퇴직자들의 눈길을 잡았고 창조경제타운 든 창업지원시스템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이 대표는 통신사 기자와 대기업 인사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등을 거쳐 현재 단체급식인원을 사전에 예측해 음식물 쓰레기의 낭비를 막는 ‘머글라우’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창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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