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증된 컴퓨터는 한전원자력연료 인근 4개 동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정보화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이재희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앞으로도 한전원자력연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행함으로써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원자력연료는 사회적 책임완수란 경영방침 아래 에너토피아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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