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주차 전력수급상황 ‘안정적’
2월 4주차 전력수급상황 ‘안정적’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02.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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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주차 전력수급상황은 예비전력 800∼900만kW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주 전력공급능력은 고리원전 1호기 등 계획예방정비 물량증가로 전주보다 낮은 7700∼7800만kW대, 최대전력수요는 기온상승으로 전주보다 100만kW가량 낮아진 6900∼7000만kW대 형성할 것으로 관측됐다.

한편 2월 4주차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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