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회장 박용만)이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둔 지난 27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해달라면서 사회복지공동모급회에 불우이웃돕기성금 30억 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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