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사장은 지난 22일 육군 제35사단(전북 임실군 소재)을 방문해 “안보와 안전은 국가 존립을 위한 최우선 가치”라면서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전기안전공사와 군이 서로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인 만큼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사옥이 들어설 전북혁신도시 관할기관인 완주군청을 방문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에너지복지 지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밖에도 박 사장은 직원들과 지역장애인복지시설인 ‘참사랑낙원’과 아동복지시설 ‘삼성보육원’을 방문해 위로성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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