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주차 전력수급 ‘안정적’ 전망돼
1월 4주차 전력수급 ‘안정적’ 전망돼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01.20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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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주차 전력수급은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면서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14년 1월 4주차 전력수급상황이 예비전력 700∼1000만kW를 유지하는 등 다소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전력공급능력은 전주와 유사한 8350∼8400만kW대, 최대전력수요는 7350∼7650만kW대로 각각 전망됐다.

한편 기상청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으나 21일부터 22일의 경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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