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외근 한전KPS 사장은 “한전KPS 한마음봉사단은 ‘나누는 사랑, 하나되는 세상’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그 동안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의 사랑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전KPS는 어린이재단과 함께 희망터전 만들기를 통해 주위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와 어린이재단은 지난 2009년 11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기 위한 아동복지시설과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된 후원금과 매칭 도네이션을 합한 금액을 어린이 재단에 기부한다는 내용의 희망터전 만들기 협약식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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