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중부발전, 인터넷전화로 교체

2010-03-12     김진철 기자
중부발전 전화번호가 15일부터 인터넷전화로 바뀐다.

한국중부발전(주)(사장 남인석)에 따르면 변경된 전화번호는 ‘070-7511’로 시장하는 동일한 국번체계를 갖추게 되며 나머지 번호로 1000∼8000번대를 배정 받았다.

본사는 1000번대, 보령화력은 2000번대, 인천·서울·서천·제주화력 등은 4000·5000·6000·7000번대로 배정됐으며 양양양수는 8000번대의 번호를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