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디지털 전환 DDR 선포

2021-01-04     김진철 기자
4일

【에너지타임즈】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우중본)가 올해를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2030년 디지털 종합에너지기술기업으로 달성하겠다는 DDR(Deasung Digital Revolution) 선포식을 4일 비대면으로 가졌다.

대성에너지는 디지털 전환을 위해 ▲Digital Green Convergence(파트너쉽 확대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Digital Marketing Redesign(도시가스 고객서비스 디지털화) ▲Digital Efficiency Innovation(회사·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등 3대 핵심 전략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대성에너지는 조만간 전담조직 신설을 시작으로 앞으로 5개년 계획 로드맵에 맞춰 추진하게 된다.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디지털 전환은 미래를 위한 초석으로 대성에너지는 디지털 종합에너지기술기업으로 다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