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산업회의→한국원자력산업협회’ 법인명 변경

2020-03-31     김진철 기자

【에너지타임즈】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정재훈)가 설립 48년 만에 공식법인명을 ‘한국원자력산업협회’로 변경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앞선 지난 27일 원자력산업회의는 제49차 정기총회를 열어 법인명 변경을 승인한 바 있다.

한편 1972년 원자력청 제1호 등록기관으로 원자력산업회의가 설립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