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주변지역 졸업생 중 장학생 28명 선발

2018-02-14     신미혜 기자
【에너지타임즈】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가 부산 기장군 장안읍·일광면 소재 8개 초·중·고등학교 졸업생 중 장학생 28명을 선발한데 장학금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노기경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고리원자력본부는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