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신입직원, 나눔으로 직장생활 첫 발 2017-06-13 신미혜 기자 【에너지타임즈】한전원자력연료(주) 신입직원들이 13일 한사랑마을(경기 광주시 소재)을 방문해 중증장애아동들의 식사와 목욕 등을 돕는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직장생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지닌달 입사한 2017년 상반기 신입직원 16명이 참여했다. 한편 한전원자력연료는 신입직원들의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고양시키기 위해 매년 신입직원 교육프로그램에 봉사활동을 포함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