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자매결연마을 단합대회 후원

2017-04-21 신미혜 기자

【에너지타임즈】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강철준)가 20일 단합대회를 앞두고 있는 1사 1광산촌 자매결연마을인 충남 보령시 성주면 개화2리를 방문해 2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물품을 전달했다.

그 동안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2011년 이후 이곳 자매결연마을인 이곳에서 주관하는 마을 단합대회와 효도관광을 지원해 왔다. 또 다양한 교류활동과 일손 돕기로 지역과의 단합을 이끌어왔다.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도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