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천연가스 기술·규격표준인 ‘K-STAR’ 발표
2017-04-18 김진철 기자
가스공사는 1992년 기술표준관리규정을 제정한 이래 천연가스 액화공정 특허 등 모두 518건 지식재산권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품질에 대한 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편 가스공사는 독창적인 표준화활동을 인정받아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16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