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광물찌꺼기 무해화공법 현장교육 나서
2016-10-17 신미혜 기자
광물찌꺼기 무해화 기술은 광업부산물의 자원순환을 위한 필수 기반기술이며, 이번 교육에 한국해양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학생 60여명이 참여했다.
박성빈 광해관리공단 지반안정기술팀장은 “앞으로도 광해관리공단은 학교에서 배운 광해방지기술을 현장에서 전문가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광해복원 실무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