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루체, 제품안전의 날 시상식서 단체부문 대통령표창 수상

2014-11-06     김진철 기자
【에너지타임즈】솔라루체(대표 김용일)가 제품안전의 날을 맞아 6일 열린 시상식에서 제품안전을 통해 관련 산업진흥과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부문 최고의 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솔라루체는 ▲제품안전기술개발 ▲안전문화조성 ▲업계산업발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솔라루체는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체계적인 품질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각 공정별 중간검사를 실시하고 완제품 출하 전 점등·전기적특성·패킹검사 등 업무프로세스를 갖춘바 있다.

김용일 솔라루체 대표는 “최근 안전검증이 되지 않아 피해를 보는 소비자의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제품안전은 소비자 기본적인 권리이자 기업의 의무이므로 앞으로도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LED조명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