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여직원, 경로당에 쑥떡 배달 나서

2014-03-28     김진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우중본) 신고리1발전소 여직원이 봄철을 맞아 지난 27일 발전소 인근지역인 경로당 5곳을 직접 방문해 쑥떡 42박스와 음료 26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여직원들은 어르신에게 간식거리로 쑥떡과 음료를 전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어르신의 말벗이 돼 주기도 했다.

박영일 신암마을경로회 회장은 “손녀 같은 직원이 정성스럽게 만든 쑥떡을 맛있게 먹었다”면서 “간식거리도 주고 따뜻한 말도 해주니 하루 종일 기분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