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미래로 과학캠프 열어
2013-12-15 김진철 기자
이번 캠프 참가자들은 광섬유 별자리 만들기와 물방울 현미경 실험 등 과학실험과 만들기 체험에 나섰으며, 또 전문가들로부터 두 차례의 과학강연을 통해 과학영재의 꿈과 진로에 대해 멘토링을 받았다.
권혁인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폐광지역주민이 교육문제를 가장 걱정하는 것에 착안해 과학캠프란 맞춤형 사회공헌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면서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