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1호기 또 말썽…28일 새벽 발전정지

2013-11-28     김진철 기자
[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고리원전 1호기가 또 말썽을 부렸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조석)은 28일 01시 18분경 고리원전 1호기의 발전이 정지됐다고 밝혔다.

한수원 관계자는 “상세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고리원전 1호기는 지난 2007년 6월 설계수명(30년)이 만료됐으나 2008년 1월 승인을 얻어 설계수명이 10년 연장된 바 있으며, 최근 176일간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 10월 5일 발전을 재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