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2억원 전달
2012-05-18 김진철 기자
그 동안 S-Oil 임직원들은 회사와 뜻을 같이 해 매달 급여에서 1만 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희귀질환 어린이 돕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나세르 알 마하셔 대표는 “담도폐쇄증은 빠른 시일 내 수술하면 생존율이 높고 정상생활이 가능하다”면서 “S-OIL의 작은 정성이 병마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이 밝은 웃음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