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소송, 새해 시작부터 무거운 마음

2010-12-30     에너지타임즈

지난해 공정위로부터 담합혐의가 적발돼 과징금을 부과받은 LPG공급사들.

곧이어 시민단체로부터 손해배상 소송까지 당해 홍역을 치렀는데.

새해가 밝았으나 희망보다 걱정이 앞서는 이유도 역시 줄줄이 대기중인 대규모 집단소송 때문. 지난달 택시업계에서 무려 3만명이 집단소송을 제기해왔다고.

한 공급사 관계자는 “새해는 밝았지만 업계 분위기는 여전히 어둡다”며 “무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