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의 2차 발사도 실패로 돌아가자 크게 낙담한 한 공학도. 실패 원인이 ‘교육과학기술부’에 있다며 현 정부를 신랄히 꼬집는데.뭔말이고 하니 교육부와 과학기술부를 합쳤을 때부터 이미 과학기술의 퇴보가 예상됐다는 것.또한 승승장구하던 국내 휴대폰 판매율이 아이폰 등장으로 끝없이 추락한 것도 정보통신부를 폐지할 때부터 예견된 일이라고 한 번 더 일침.공학도 왈 “세계 과학기술은 멀리뛰기 하듯 성큼성큼 달아나는데 우리나라는 4대강 수렁에 빠져 한 발자국도 못나가고 있으니 참 답~답하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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