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대란파장이 갈수록 커져 서민들의 걱정은 태산.
화물·대중교통업자의 경영난은 가중돼 대중교통요금 인상이 불가피 서민들 주름살은 더욱 깊어만 가고.
정부는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피부에 와닿는 대책은 오리무중 국민 원성 더욱 높아.
거액의 세금을 쉽게 걷을 수 있다는 유류세 단맛에 젖어 국민들 허리는 휘어가는 줄도 모르는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금준미주는 천인혈이요 옥반가효는 만성고(金樽美酒 天人血 玉盤佳肴 萬姓膏)’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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